형사사건

수원법률사무소 음주운전 관련 조력이 필요하시다면

이호석 변호사 2025. 8. 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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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벌금형이 선고된 음주운전 사건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사건이었나요?

당시 A 씨는 오후 6 43분쯤 동탄의 한 편의점 앞에 도착했는데, 2시간 뒤인 8 28분경 경찰이술에 취해 운전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133%로 측정되었습니다. 다만 경찰이 A 씨의 최종 음주 시각을 특정할 수 없어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했는데, 이를 통해 산출된 수치는 0.12%였습니다. 결국 재판부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Q. 음주 측정 결과가 두 가지로 나타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음주운전 사건에서는음주 측정 시점마지막 음주 시점이 중요한 쟁점이 됩니다. 현장에서 측정된 결과는 0.133%였지만, 경찰은 언제 술을 마셨는지를 특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했는데, 이는 혈중알코올농도의 변화 속도를 계산해 특정 시각의 수치를 추정하는 방식입니다.

 

결국 0.12%라는 수치가 산출되었고, 두 수치 모두 면허 취소 기준(0.08%)을 크게 초과했기 때문에 법원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저는 수원법률사무소에서 사건을 진행할 때, 위드마크 공식의 적용 과정과 신뢰성을 꼼꼼히 따져보는데, 이는 실제 판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Q. 혈중알코올농도가 0.12%라면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인가요?

혈중알코올농도 0.12%는 단순한 면허 정지 수준을 넘어 면허 취소 기준에 해당합니다. 도로교통법상 0.08% 이상은 취소, 0.2% 이상은 중대한 가중 처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초범이라도 0.12%라면 징역형 집행유예 또는 벌금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사건에서 재판부가 벌금 700만 원을 선고한 것은, 피고인이 초범이었고 다른 사고를 유발하지 않았던 점, 일정 부분 반성 태도를 보인 점 등을 고려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재범이나 사고가 동반되었다면 결과는 훨씬 무거웠을 것입니다.

 

 

Q. 이런 사건에서 변호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가요?

음주운전 사건은 수치만으로 단순히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측정 시점, 측정 방식, 운전 여부와 시간, 그리고 운전자 진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저는 수원법률사무소에서 사건을 진행하게 되면 우선 음주 측정이 적법하게 이루어졌는지, 위드마크 공식 적용에 오류는 없는지를 검토합니다.

 

또한 피고인의 직업적 특성, 가족 부양 사정, 재범 가능성이 낮음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해 양형에 반영되도록 합니다. 경우에 따라 치료·재활 프로그램 이수나 사회봉사 활동 계획을 제시해 법원이 피고인의 반성 의지를 신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맺음말

음주운전은 단순한 도로교통법 위반이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범죄로 간주됩니다. 혈중알코올농도가 높게 측정되면 초범이라도 실형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건이 발생했다면 지체 없이 대응해야 합니다. 특히 위드마크 공식 적용이나 음주 측정 방식은 법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기 때문에, 이를 꼼꼼히 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원법률사무소에서 의뢰인들과 상담할 때, 단순히 벌금이나 형량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사건 이후 일상과 직업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웁니다. 음주운전 사건은 한순간의 실수로 평생 불이익을 남길 수 있으므로, 경각심을 갖고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광고책임: 채의준 변호사